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브 프론티어 (문단 편집) == 평가 == 전성기에는 크게 흥행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용두사미로 끝난 아쉬운 수작으로, 처음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스파크 등 여러가지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크게 인기를 끌었었다. 타입문의 작가인 나스 키노코를 스마트폰에 익숙해지게 만들기 위해 사용됐던 게임중 하나로도 언급됐었고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로 진출해 한국, 유럽, 북미 등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를 하며 많은 유저를 확보하며 성공한 모바일 게임의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에서는 처음에는 자체 서비스로 시작해 이후 카카오 플랫폼으로 이동하며 전성기를 구가, 게임순위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잘 나갔었지만 구미 코리아의 미숙한 운영이 점점 들어나며 유저들이 서서히 떠나갔고 특히 7성 기캐 출시 이후 17차가 나올 때 까지 무려 1년을 없데이트로 버티면서 이에 지친 수많은 유저들이 떨어저 나갔다. 뒤늦게 17차 유닛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떻게든 유저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무딘 애를 썼으나 여전한 운영미숙과 각종 실책, 횡령 사건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26차 유닛까지 공개된 상태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유럽 서버가 고유 콘텐츠에 밀려서 본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밀리는 등 마찬가지로 미숙한 운영에도 불구하고 어찌저찌 18년에도 서비스를 이어가는 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 가장 유저들이 비판하는 컨텐츠가 길드 레이드와 차원의 아레나인데, 늘 열릴때 마다 심각한 버그가 생긴다. 시스템 수정을 매번 해도 나아지기는 커녕 심각해지는 상황. 또는 해외 전용 유닛의 특수 능력 때문에 일본에선 발생하지 않는 버그로 인해 이래저래 고생하는 게임. 일본에서는 평행세계 콘셉트로 환창 유닛을 추가하고 유닛을 소환해 싸우는 것이 아닌 소환사가 직접 전투한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3부를 추가했지만 결국 환창 유닛은 8성 유닛이나 다름 없었고 이러한 파워 인플레를 극복하기 위한 새 방식이였던 3부조차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판을 받자 결국 3부를 조기 종결하고 후속작을 내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애초에 3부의 컨텐츠들이 초반에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하는게 아닌 이상 노가다가 많이 필요하다. 즉, 환창 유닛이 있어도 초반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여 완전 레벨1으로 시작하는 셈이다.] 이후 후속작을 내면서 본작도 서비스 자체는 계속 하고 있으나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섭종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며 야심차게 준비했던 후속작은 전작을 즐기던 유저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지라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여전히 서비스 중인 다른 서버에서는 스토리를 완결낸 이후 각자 독자적인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계속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에 브프2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브프1에 미련을 갖은 유저들은 다른 서버로 이동해 게임을 즐기는 중이다. 단 브프 1과 연동시 일본판 브프 2에서 얻을 수 있는 '전설의 소환사(로브 오브 서머너)'는 글로벌판 브프에선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 글로벌판 브프 2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로브 오브 서머너는 1이든 2든 '''브프 1에서 계정렙 500(...)'''을 찍어야 받을 수 있는 물건이다. 글브프2가 나온다면 글로벌 브프와 연동되게 나오겠지만, 한브프는 이미 망했으므로(...) 한브프 2가 나온다면 획득 절차가 굉장히 간편해질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